< 책 소개 >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2번째 작품으로
‘흥남 철수’를 기억하며 “할아버지의 라디오”를 구성하였다.
본문 속의 모든 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각색하였으며
책날개의 QR코드를 찍으면 본문의 모든 내용을 낭독해 주며
중간중간 아코디언으로 곡을 연주한다.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6·25전쟁 때 ‘장진호 전투’의 패배로
퇴각하던 유엔군의 군수물자 대신 피난민을 태우고
남쪽으로 내려온 ‘흥남철수작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하 20°~50°의 강추위에 오리털 패딩도 없고 컵라면도 없고 비닐도 없던 시절,
이불 매고, 누룽지 먹으며 새끼줄로 서로를 묶고 버텨 낸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은이 소개 >
심석영
음악치료사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아코디어니스트,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음악 치료사로 병원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코디언을 이용하여 음악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1 「외갓집」을 2023년에 발간하였으며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2 「할아버지의 라디오」를 발간하였다.
< 책 미리보기 >
< 서지정보 >

< 책 소개 >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2번째 작품으로
‘흥남 철수’를 기억하며 “할아버지의 라디오”를 구성하였다.
본문 속의 모든 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각색하였으며
책날개의 QR코드를 찍으면 본문의 모든 내용을 낭독해 주며
중간중간 아코디언으로 곡을 연주한다.
<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6·25전쟁 때 ‘장진호 전투’의 패배로
퇴각하던 유엔군의 군수물자 대신 피난민을 태우고
남쪽으로 내려온 ‘흥남철수작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하 20°~50°의 강추위에 오리털 패딩도 없고 컵라면도 없고 비닐도 없던 시절,
이불 매고, 누룽지 먹으며 새끼줄로 서로를 묶고 버텨 낸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 지은이 소개 >
심석영
음악치료사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아코디어니스트,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음악 치료사로 병원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코디언을 이용하여 음악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1 「외갓집」을 2023년에 발간하였으며
아코디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 2 「할아버지의 라디오」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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