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3천 년 전 다윗의 고백, 오늘 당신의 일상이 되다
다윗의 시편은 3,000년 전 한 사람의 기록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승리와 패배, 찬양과 탄식이 공존하는 인생의 여정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다윗의 시편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과의 진실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은 단순한 시편 해설서가 아닌, 다윗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여정의 안내서입니다.
목동에서 왕까지, 음악가에서 용사까지, 죄인에서 회개자까지 다윗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인생을 비추어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잃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5권으로 구성된 영적 성장의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Knowing me(자아 발견)", "Knowing God(하나님 알기)", "Knowing Community(공동체 알기)"의 단계를 통해 독자의 영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평신도 저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편은 학문적 접근보다 일상의 적용에 중점을 두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추천 >
이건표 (수지선민교회 담임목사)
영적 가뭄 속 단비, 평신도가 전하는 다윗의 숨결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목회자가 쓴 흔한 묵상집이 아닌, 말씀을 사모하는 평신도가 쓴 묵상집이기에 더욱 놀랍고 귀합니다.
영적 가뭄과도 같은 이 시대에, 단비와도 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윗의 삶을 공감하고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윗의 삶을 통하여,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성혜 (백석대학원 구약학 교수)
하나님의 프러포즈 : 다윗처럼, 나와 함께 걸으렴?
다윗은 하나님으로 인해 감격하는 순간에도, 주변의 나쁜 이들로 인해 관계와 건강과 삶이 망가지는 시간들 속에서도,
민족이 아픔을 겪을 때도 그의 모든 삶의 순간들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다.
이 시편들은 오늘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너의 삶의 모든 순간 속에 내가 함께 하길 원한단다.
나와 함께 걸으렴? (Shall we walk together?)” 이라고 프러포즈하신다.
저자는 이 프러포즈에 “다윗처럼” 시편을 묵상하며 인생의 시편을 다시 쓰며 하나님을 묵상하고,
삶의 순간순간에 함께한 주님을 기억하여 기록한다.
< 지은이 소개 >
저자(글) 백영덕
"새벽 달빛과 흐르는 물소리를 친구삼아 새벽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하루의 첫 일과인 사람“
백영덕 집사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매일 새벽,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신앙인입니다.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영감을 발견하고, 그 감동을 글로 표현하는 문서 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 6:10) 이 말씀은 그의 삶의 나침반입니다.
아침 빛처럼 뚜렷한 신앙, 달처럼 아름다운 마음, 해처럼 맑은 영혼, 그리고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당당한 믿음의 여정을 걷고자 하는 소망이 담긴 책이 바로 『다윗처럼』입니다.
그레이스북(www.gracebook.co.kr)을 운영하며 문서선교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시로 표현한 묵상시집 『백집사 성경말씀으로 시를 짓다』를 『다윗처럼』과 함께 출간하였습니다.
완벽한 짝을 이루는 이 두 책을 통해 말씀과 묵상, 시와 산문의 조화로운 묵상이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 서지정보 >
ISBN : 9791198662125
발행일 : 2025년 05월 30일
쪽수 : 296쪽
크기 : 148 * 210 * 18 mm / 500 g
펴낸곳 : 이분의일
< 책 소개 >
3천 년 전 다윗의 고백, 오늘 당신의 일상이 되다
다윗의 시편은 3,000년 전 한 사람의 기록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승리와 패배, 찬양과 탄식이 공존하는 인생의 여정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다윗의 시편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과의 진실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은 단순한 시편 해설서가 아닌, 다윗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여정의 안내서입니다.
목동에서 왕까지, 음악가에서 용사까지, 죄인에서 회개자까지 다윗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인생을 비추어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잃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5권으로 구성된 영적 성장의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Knowing me(자아 발견)", "Knowing God(하나님 알기)", "Knowing Community(공동체 알기)"의 단계를 통해 독자의 영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평신도 저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시편은 학문적 접근보다 일상의 적용에 중점을 두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추천 >
이건표 (수지선민교회 담임목사)
영적 가뭄 속 단비, 평신도가 전하는 다윗의 숨결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목회자가 쓴 흔한 묵상집이 아닌, 말씀을 사모하는 평신도가 쓴 묵상집이기에 더욱 놀랍고 귀합니다.
영적 가뭄과도 같은 이 시대에, 단비와도 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윗의 삶을 공감하고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윗의 삶을 통하여,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성혜 (백석대학원 구약학 교수)
하나님의 프러포즈 : 다윗처럼, 나와 함께 걸으렴?
다윗은 하나님으로 인해 감격하는 순간에도, 주변의 나쁜 이들로 인해 관계와 건강과 삶이 망가지는 시간들 속에서도,
민족이 아픔을 겪을 때도 그의 모든 삶의 순간들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다.
이 시편들은 오늘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너의 삶의 모든 순간 속에 내가 함께 하길 원한단다.
나와 함께 걸으렴? (Shall we walk together?)” 이라고 프러포즈하신다.
저자는 이 프러포즈에 “다윗처럼” 시편을 묵상하며 인생의 시편을 다시 쓰며 하나님을 묵상하고,
삶의 순간순간에 함께한 주님을 기억하여 기록한다.
< 지은이 소개 >
저자(글) 백영덕
"새벽 달빛과 흐르는 물소리를 친구삼아 새벽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하루의 첫 일과인 사람“
백영덕 집사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매일 새벽,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신앙인입니다.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영감을 발견하고, 그 감동을 글로 표현하는 문서 선교의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 6:10) 이 말씀은 그의 삶의 나침반입니다.
아침 빛처럼 뚜렷한 신앙, 달처럼 아름다운 마음, 해처럼 맑은 영혼, 그리고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당당한 믿음의 여정을 걷고자 하는 소망이 담긴 책이 바로 『다윗처럼』입니다.
그레이스북(www.gracebook.co.kr)을 운영하며 문서선교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시로 표현한 묵상시집 『백집사 성경말씀으로 시를 짓다』를 『다윗처럼』과 함께 출간하였습니다.
완벽한 짝을 이루는 이 두 책을 통해 말씀과 묵상, 시와 산문의 조화로운 묵상이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 서지정보 >
ISBN : 9791198662125
발행일 : 2025년 05월 30일
쪽수 : 296쪽
크기 : 148 * 210 * 18 mm / 500 g
펴낸곳 : 이분의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