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이제야 당신을 배웁니다》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찬란하고 치열했던 삶을
아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지극히 사적인 회고록이다.
아버지를 여읜 후 찾아온 어머니의 투병 앞에서, 작가는 어머니이기 이전의 '정현숙'이라는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5번의 회고 여정을 떠난다.
이 여정을 통해 어머니의 과거에서 현재 행동의 '나머지 조각'을 발견하고,
가족이라는 굴레 속에서 얽힌 사랑과 양가감정을 해소하고자 노력한다.
평범했던 일상 속에 숨겨진 숭고한 헌신과 삶을 즐기는 긍정적인 지혜를 발견하며,
독자들에게도 유한한 시간 속에서 후회 없는 사랑을 실천할 용기를 건네는 가장 솔직하고 감동적인 가족성장에세이이며,
아들의 시점으로 엄마의 삶을 풀어내는 자서전이기도 하다.
< 지은이 소개 >
배 승 희
한국지도자육성장학생이자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로,
간호장교를 거쳐 현재는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Product Manager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회 임원으로서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아버지의 부고를 계기로 삶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삶을 고찰하는 에세이를 주로 썼는데,
어머니의 폐암진단을 계기로 어머니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녀의 삶을 세상에 남기기로 결심한다.
< 작가의 말 >
"승희야! 여기로 이사오니까, 나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아!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면 되겠지?"
"네, 어머니.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헌신했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낼 때마다 당신은 늘 같은 대답을 하셨지요. ‘나는 포기한 거 없다.’ ‘오히려 너희를 얻었다.’ 그것이 부모일까요?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당신의 삶을 헤아리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신의 삶을 이해하기에 저는 아직 너무 나약하고 어리숙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알고 싶었어요.
엄마이기 이전에, 부모이기 이전에, 당신이라는 사람을요. 그 커다란 책임 뒤에 가려진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빛났던 당신의 삶을 이 책에 소중히 담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책 속으로 >
사랑이란 감정 앞에선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그 부족한 마음도 사랑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5page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나머지 반쪽짜리 조각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대개 그 조각은 과거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다. 15page
시간의 유한함에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지나쳐왔던 행복을 다시 모아가기를 17page
가족을 미워하고, 때론 분노하고 원망하면서도 결국 사랑했다. 다시 말해 가족에게서 오는 모든 감정을 사랑했다. 바로 애정이었다. 23 page
관계를 오래 지키기 위해선 익숙함을 경계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36 page
애초에 행복은 쟁취의 대상이 아니라 추구의 대상이라는 것을.25 page
가족이란 그런 존재이다. 사랑하고, 동시에 미워할 수 있는, ‘나의 모든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31 page
끝이 있을지 모를 행복을 느끼는 일은 같은 크기의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다.69 page
시간은 무서울 정도로 고요하고, 잔인할 정도로 꾸준하다.204 page
‘당연함’을 하나씩 벗겨내면, 그 밑에는 전부 ‘자식을 위해’라는 이유와 명분이 있었다. 217 page
“당신이 지금 좇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24 page
누구나 마음속에는 여덟 살 아이가 홀로 외로이 서 있다. 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그 심연 속 아이에게 손을 내밀 줄도 알아야 한다. 278 page
여기로 이사오니까, 나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아!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면 되겠지?" 307 page
< 서지정보 >
ISBN : 9791194474135
발행일 : 2025년 10월 26일
쪽수 : 312쪽
크기 : 128 * 180 mm
펴낸곳 : 이분의일



< 책 소개 >
《이제야 당신을 배웁니다》는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찬란하고 치열했던 삶을
아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지극히 사적인 회고록이다.
아버지를 여읜 후 찾아온 어머니의 투병 앞에서, 작가는 어머니이기 이전의 '정현숙'이라는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5번의 회고 여정을 떠난다.
이 여정을 통해 어머니의 과거에서 현재 행동의 '나머지 조각'을 발견하고,
가족이라는 굴레 속에서 얽힌 사랑과 양가감정을 해소하고자 노력한다.
평범했던 일상 속에 숨겨진 숭고한 헌신과 삶을 즐기는 긍정적인 지혜를 발견하며,
독자들에게도 유한한 시간 속에서 후회 없는 사랑을 실천할 용기를 건네는 가장 솔직하고 감동적인 가족성장에세이이며,
아들의 시점으로 엄마의 삶을 풀어내는 자서전이기도 하다.
< 지은이 소개 >
배 승 희
한국지도자육성장학생이자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로,
간호장교를 거쳐 현재는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Product Manager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회 임원으로서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아버지의 부고를 계기로 삶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삶을 고찰하는 에세이를 주로 썼는데,
어머니의 폐암진단을 계기로 어머니를 온전히 이해하고, 그녀의 삶을 세상에 남기기로 결심한다.
< 작가의 말 >
"승희야! 여기로 이사오니까, 나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아!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면 되겠지?"
"네, 어머니.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지, 얼마나 많은 것을 헌신했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낼 때마다 당신은 늘 같은 대답을 하셨지요. ‘나는 포기한 거 없다.’ ‘오히려 너희를 얻었다.’ 그것이 부모일까요?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당신의 삶을 헤아리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신의 삶을 이해하기에 저는 아직 너무 나약하고 어리숙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알고 싶었어요.
엄마이기 이전에, 부모이기 이전에, 당신이라는 사람을요. 그 커다란 책임 뒤에 가려진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빛났던 당신의 삶을 이 책에 소중히 담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책 속으로 >
사랑이란 감정 앞에선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그 부족한 마음도 사랑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5page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나머지 반쪽짜리 조각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대개 그 조각은 과거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다. 15page
시간의 유한함에 공포를 느끼기보다는, 지나쳐왔던 행복을 다시 모아가기를 17page
가족을 미워하고, 때론 분노하고 원망하면서도 결국 사랑했다. 다시 말해 가족에게서 오는 모든 감정을 사랑했다. 바로 애정이었다. 23 page
관계를 오래 지키기 위해선 익숙함을 경계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36 page
애초에 행복은 쟁취의 대상이 아니라 추구의 대상이라는 것을.25 page
가족이란 그런 존재이다. 사랑하고, 동시에 미워할 수 있는, ‘나의 모든 감정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31 page
끝이 있을지 모를 행복을 느끼는 일은 같은 크기의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다.69 page
시간은 무서울 정도로 고요하고, 잔인할 정도로 꾸준하다.204 page
‘당연함’을 하나씩 벗겨내면, 그 밑에는 전부 ‘자식을 위해’라는 이유와 명분이 있었다. 217 page
“당신이 지금 좇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24 page
누구나 마음속에는 여덟 살 아이가 홀로 외로이 서 있다. 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그 심연 속 아이에게 손을 내밀 줄도 알아야 한다. 278 page
여기로 이사오니까, 나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아!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살면 되겠지?" 307 page
< 서지정보 >
ISBN : 9791194474135
발행일 : 2025년 10월 26일
쪽수 : 312쪽
크기 : 128 * 180 mm
펴낸곳 : 이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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