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철학의 시작은 ‘질문’이며 그다음 단계가 ‘대답’이다.
인간과 세계, 삶의 본질에 의문을 지니고 묻지 않는다면 사람의 사고(思考)는 발전할 수 없고, 각성의 순간도 오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30여 년동안 삶에서 보았던 주변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한편 한편의 짧은 글들이 거대한 철학의 시편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벼운 질문과 작가 나름의 답이며 기록이다.
< 지은이 소개 >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35년간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장학사, 교감, 교장을 거치며 다양한 자리에서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일했다.
취미로 외발자전거를 즐겨 타며 동네 아이들에게는 ‘서커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강 다리 34개 중 보행로가 있는 24개 다리를 외발자전거로 건넌 독특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삶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 가고 있으며 ‘금호동 작가’로 불리기 원한다.
지은 책으로 자작 시집 『근원에 매달리기』, 『여름 여행 1·2·3·4』가 있으며, 대학 시절 청소년문학상에 응모했던 소설 『낮달』이 있다.
< 작가의 말 >
책을 몇몇 지인들에게 소개했다. 그러자 책 제목이 재미있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나는 평소 소소한 일상과 주변의 크고 작은 사건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품어 왔다.
오지랖이 넓은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중학교 2학년 무렵부터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사는가’를 묻고 다녔던
철학적 감수성 때문일 수도 있다. 종교와 심리학, 역사뿐 아니라 수학과 과학에도 흥미가 많아,
이별한 연인이 누구보다 빨리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현상을 ‘공간 이론’으로 설명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기도 했다.
일상 속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이 수필집의 뼈대가 되었다. 그래서 제목 또한 ‘왜 그랬을까’이다.
겉으로는 당연하고 예측 가능한 행동일지라도, 그 안에 감춰진 마음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다 알 수 없기에 더 흥미롭다.
삶에는 정답이 없으니 말이다.
< 추천사 >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오래 바라본 사람’의 문장을 만났다.
이 글들은 한 사람의 생이 오늘이라는 시간과 그 시간을 채운 흔적으로 짜여 있음을 보여준다.
넓고 깊게 일군 담담한 40년의 기록이 정겹고 든든하다.
『왜 그랬을까』의 글들은 크고 극적인 사건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선택의 순간을 붙잡고 조용히 그 이면을 묻는다.
아이들과 어른, 교사와 부모, 이웃과 타인의 마음을 성급히 단정하지 않고 끝까지 들여다본다. 훈계 대신 질문을 던진다.
“왜 그랬을까?”라는 물음은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한 편 한 편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이 수필집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마음에 오래 남아 함께 살아지는 책이다.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따뜻한 성찰의 기록이다.
- <이상한 옷장>의 작가 원옥진(시인, 동화 작가)
< 책 속으로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_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기
두무개다리_ 당신이 사는 곳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 인생의 의무이다.
교권을 회복하려면_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행위다.
어느 동네에서 왔어요_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만 보장된다.
게이트볼 구장에서 있었던 일_ 눈길이 머무는 곳이 곧 그 사람의 삶이다.
미사감축_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첫 제자_ 아이들은 선생님이 가르치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기억한다.
미숙한 상담자_ 누군가의 상처를 고치려 애쓰지 말고, 그 상처 곁에 함께 있어 주어라.
집 전화기_ 전화기가 한 대 있을 때는 필수품, 두 대 있을 때는 사치품, 하나도 없을 때는 천국이다.
< 서지정보 >
ISBN : 9791194474296
발행일 : 2026-01-15
쪽수 : 302
펴낸곳 : 이분의일
< 책 소개 >
철학의 시작은 ‘질문’이며 그다음 단계가 ‘대답’이다.
인간과 세계, 삶의 본질에 의문을 지니고 묻지 않는다면 사람의 사고(思考)는 발전할 수 없고, 각성의 순간도 오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30여 년동안 삶에서 보았던 주변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한편 한편의 짧은 글들이 거대한 철학의 시편이 아니더라도 우리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벼운 질문과 작가 나름의 답이며 기록이다.
< 지은이 소개 >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35년간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장학사, 교감, 교장을 거치며 다양한 자리에서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일했다.
취미로 외발자전거를 즐겨 타며 동네 아이들에게는 ‘서커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한강 다리 34개 중 보행로가 있는 24개 다리를 외발자전거로 건넌 독특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삶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 가고 있으며 ‘금호동 작가’로 불리기 원한다.
지은 책으로 자작 시집 『근원에 매달리기』, 『여름 여행 1·2·3·4』가 있으며, 대학 시절 청소년문학상에 응모했던 소설 『낮달』이 있다.
< 작가의 말 >
책을 몇몇 지인들에게 소개했다. 그러자 책 제목이 재미있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나는 평소 소소한 일상과 주변의 크고 작은 사건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품어 왔다.
오지랖이 넓은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중학교 2학년 무렵부터 ‘인간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사는가’를 묻고 다녔던
철학적 감수성 때문일 수도 있다. 종교와 심리학, 역사뿐 아니라 수학과 과학에도 흥미가 많아,
이별한 연인이 누구보다 빨리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현상을 ‘공간 이론’으로 설명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기도 했다.
일상 속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이 수필집의 뼈대가 되었다. 그래서 제목 또한 ‘왜 그랬을까’이다.
겉으로는 당연하고 예측 가능한 행동일지라도, 그 안에 감춰진 마음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다 알 수 없기에 더 흥미롭다.
삶에는 정답이 없으니 말이다.
< 추천사 >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오래 바라본 사람’의 문장을 만났다.
이 글들은 한 사람의 생이 오늘이라는 시간과 그 시간을 채운 흔적으로 짜여 있음을 보여준다.
넓고 깊게 일군 담담한 40년의 기록이 정겹고 든든하다.
『왜 그랬을까』의 글들은 크고 극적인 사건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선택의 순간을 붙잡고 조용히 그 이면을 묻는다.
아이들과 어른, 교사와 부모, 이웃과 타인의 마음을 성급히 단정하지 않고 끝까지 들여다본다. 훈계 대신 질문을 던진다.
“왜 그랬을까?”라는 물음은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으로 돌아온다.
한 편 한 편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이 수필집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마음에 오래 남아 함께 살아지는 책이다.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따뜻한 성찰의 기록이다.
- <이상한 옷장>의 작가 원옥진(시인, 동화 작가)
< 책 속으로 >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_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도전기
두무개다리_ 당신이 사는 곳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 인생의 의무이다.
교권을 회복하려면_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행위다.
어느 동네에서 왔어요_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만 보장된다.
게이트볼 구장에서 있었던 일_ 눈길이 머무는 곳이 곧 그 사람의 삶이다.
미사감축_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첫 제자_ 아이들은 선생님이 가르치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다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기억한다.
미숙한 상담자_ 누군가의 상처를 고치려 애쓰지 말고, 그 상처 곁에 함께 있어 주어라.
집 전화기_ 전화기가 한 대 있을 때는 필수품, 두 대 있을 때는 사치품, 하나도 없을 때는 천국이다.
< 서지정보 >
ISBN : 9791194474296
발행일 : 2026-01-15
쪽수 : 302
펴낸곳 : 이분의일
(주)이분의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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